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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 코드 ? (QR=Quick Response) QR 코드(빠른 응답 코드)는 정사각형 모양의 픽셀 바코드입니다. 일반 바코드(barcode)와는달리 QR 코드는 2차원으로, 가로 세로 양방향으로 읽힙니다. 그래서 QR 코드는 바코드보다 더 많은 정보를 담을수 있고 관리 할수 있습니다. 회사 웹사이트, 제품 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에 대한 링크, 결제 세부 정보 또는특정 정보에 접근을 위한 데이터(비밀번호, 로그인)에 활용할수 있습니다. QR 코드는 1994년 도요타의 자회사인 덴소 웨이브(자동차부품업)의 엔지니어 마사히로 하라(Masahiro Hara)가 바둑에서 영감을 얻어 처음 개발했습니다. 1990년대의 일본은 급속한 경제 성장과 상품 수의 증가로 바코드가 수많은 관련정보를 수용하기 곤란해졌었는데 이때 이 새로운 코드는 더 많은 정보를 관리할..
키보드가! 인공지능? 키보드에 인공지능을 달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하늘을 날아다니는 슈퍼 (키)보드가 아니라면 극강의 엄지족이라도 생기는걸까요? 2010년에 배영호, 하목민 두 사람이 미국 뉴욕 맨해튼 고담홀에서 열린 제1회 ‘엘지(LG) 모바일 월드컵’ 결승전에서 우승해 상금 10만달러(1억1500만원)를 받은바 있습니다. 1년 동안 세계 13개국에서 600만명이 지역 예선에 참가한 대회였다고 하니 틀림없는 엄지족의 제왕이 었던거지요(한겨레신문 수정 2010-01-15 20:30등록 2010-01-15 20:30) 이제 세상은 스마트폰 키보드에 AI를 달았습니다. 이는 세계최초의 시도라는데, 엄지만 주로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AI키보드가 내가 주로 쓰는 말을 외국어로 통. 번역해주고 내가 쓰는 평소의 말과 글을 공..
맹랑한 숨바꼭질 요즘, 우리는 하루도 스마트폰을 손에서 떼지 않고 살아 갑니다.  그러다가 가끔씩 손에서 떼는 일이 있기는 한데, 바로 전화기를 어디다 뒀는지 깜빡 했을 때입니다.  의외로 쉽게 찾아지지도 않고 당황스러움에 또 이곳 저곳을 수색도 해보지만 결국 다른 전화기로 벨 소리를 울리고 서야 이 애물단지를 찾아내곤 합니다.  물론 찾고 나면 어처구니없는 내행동에 실소하고 말지요. 그래도 집안에서 잃어버린걸 다행스러워 하면서 말입니다.   가끔씩 벌어지는 이 해프닝을 손쉽게 해결할 수는 없을까요?  물론, 있습니다. 특히 어르신들께도 요긴한 방법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1.    앱설치와 사용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스마트폰찾기 어플”을 돋보기로 찾아보면 휘파람, 손뼉, 박수를 쳐서 전화기를 찾는 어플등 몇가지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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